심포이에시스 학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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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좋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인 반면, 회사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합니다. 새로운 산업환경이 펼쳐지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. 심포이에시스학당은 구직자에게 새로운 일자리에 필요한 준비를 함께하는 동반자입니다.
* 심포이에시스학당은 이렇게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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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개별강좌만 준비되어 있고, 교육프로그램은 맞춤형(On-Demand)으로 운영합니다.
- 심포이에시스 학당의 큐레이터가 교육 수요를 듣고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드립니다. -
둘째, 개별강좌의 교수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로 모셨습니다.
- 20,000시간 이상의 전문가로 책을 출간한 분들의 直講을 즐기십시오. -
셋째, 칠판강의와 워크샵으로 구성, 머리로의 지식과 손·발로의 경험을 전달하려 합니다.
- 이론 지식을 전달받는 것만으로는 새로운 일자리에서의 인재가 되기 어렵습니다. -
넷째, 옆 사람에게도 배우고 강좌 끝나고도 배울 수 있게 ‘오픈이노베이션’을 지향합니다.
- 옆좌석의 동료에게 배우고 강의교수님과 멘토관계로 더 배울 수 있습니다
- 5가지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. 요청에 의해 다른 프로그램 기획도 진행합니다.
(1) [Homo Start-up]
새로운 일자리로는 스타트업이 최고입니다. 스타트업경제의 주인공인 스타트업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강좌를 기획하였습니다.
(2) [Homo Investus]
유망한 Start-up에 투자하고 싶은데, 어디서 찾고, 어떻게 고르나?, 얼마를 투자할까? 등에 대한 강좌를 기획하였습니다.
(3) [희망 도우미]
Re-start하려는 소상공인을 도와주는 컨설턴트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. 강좌수료시 ‘한국폐업지원희망정책협회’에서 관련 민간자격증을 받게되고 첫 일자리를 주선해드립니다.
(4) [미래사업 기획자]
대기업, 중견기업들에게 미래사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로, “미래 사업실천”이라는 책을 가지고 세미나를 받게 됩니다. 기획실에 취업하려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.
(5) [Green Designer]
탄소중립시대에 필요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강좌,'Green Business'를 하고싶은 분들에게 필요한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.
- 강사진 소개 (가나다 순…)